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2015년 구장 리모델링 이후로 사각지대가 생기면서 덕아웃에 '''줌인/줌아웃 및 각도조절이 가능한''' 카메라와 이걸 연결한 모니터를 설치했는데, 볼드처리한 부분 때문에 '상대 덕아웃의 행동까지 포착될 수도 있다'라는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9월 2일 [[KIA 타이거즈]] 전에서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에 의해 제기되었다. 이 지적으로 인해 잠시 경기가 중단되었고, 홈팀인 한화 덕아웃과 청주구장의 동의 하에 해당 카메라를 끄는 것으로 해결되었으나 이미 예전에도 해당 기능을 사용하여 [[김성근/구설|상대방의 사인을 훔쳤을 것이라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amsunglions&no=7160306&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2018년 6월 19일 LG가 4대0으로 이기고 있던 9회말 한화팬들이 음식물을 투척하고 2명의 한화팬이 그라운드에 난입하는 사건이 있었다. 당사자들은 '한화가 져서 화가 났다'라고 증언. 청소년들이었다고 한다. 음주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는 듯. 투척한 음식물에는 족발뼈같이 위험한 것도 있어서 김현수가 외야의 한화팬들에게 던지면 선수들이 다치니까 하지 말라고 설명하는 일도 있었다. * 2019년 7월 16일 시즌 첫 청주경기에서부터 사고가 터졌다. 4회말 한화의 공격이 시작하기전에 '''조명사고'''가 발생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청주구장은 지난해에 개보수를 하면서 전광판과 조명시설을 새로 교체했다. LED 조명으로 교체되었는데, 덤으로 음악에 맞추어 점멸하거나 글자를 출력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4회초 공수교대 시간에 점멸 조명이 켜지며 응원이 진행되었는데, 문제는 '''노래가 다 끝났는데 점멸이 멈추지 않았다'''. 마운드 위에서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재학]] 투수의 얼굴이 압권. 심판진은 즉시 경기장 관리자에게 조명 복구를 요구했으나, 쉽게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 전원을 내렸는지 아예 꺼져 버렸다. NC의 이동욱 감독은 선수들을 하염없이 그라운드에 둘 수 없다며 벤치로 복귀하도록 심판에게 요청했고, 심판진은 이를 허락하며 양팀 선수들은 하염없이 조명이 다시 켜지기를 기다렸다. 막간을 때운 건 [[홍창화]] 단장 및 치어리더의 몫이었다. 다행히도 7분만에 조명이 다시 켜지며 경기가 재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